저는 원래 드라마를 정말 잘 안보는 편인데
응답하라 시리즈는 1997, 1994, 1988까지 전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 시절 분위기나 음악, 동네 사람들끼리 지내는 모습 같은게 그냥 제 감성이었던 것 같아요.
같은 신원호 PD 작품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나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봤는데
아쉽게도 저는 그쪽은 취향이 좀 아니더라고요 ㅎㅎ
결국 제가 좋아했던건 응답하라 특유의 그 분위기였나봅니다.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 이제는 기대하기 어려운걸까요.
너무 너무 기다립니다. PD님이 제소원좀 들어주셨으면..
모범택시
제목도 그간의 드라마와 달랐고 예고편을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왔는데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완전히 빠졌어요. 우열을 가리긴 힘들지만 1994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